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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드림스타트 아동 63명, K-POP 무대에서 나눔의 가치를 만나 함께하는 사랑밭 지원으로 기부 콘서트 관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7 11:16




강화군 드림스타트 아동 63명, K-POP 무대에서 나눔의 가치를 만나 함께하는 사랑밭 지원으로 기부 콘서트 관람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2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부 콘서트 ‘K-POP Together, Give Together’에 드림스타트 아동 63명이 참여해 특별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동들은 K-POP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와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문화체험은 강화군 드림스타트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아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제·문화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드림스타트는 이 사업의 하나로 지난 14일 전문 강사가 아동을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교육도 진행했다.

아동들은 이 교육에서 올바른 경제 관념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익힌 데 이어 이번 콘서트에서 나눔을 주제로 한 문화체험으로 배움의 의미를 한층 넓혔다.

강화군은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아우른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나눔의 가치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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