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가운데는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적색 스파이더 계통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스노우윙’, 경북농업기술원의 ‘핑키시스파이’ 가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실증시험 품종의 생산성과 시장성 등을 비교하고 재배 경험을 공유했다. 신품종에 대해서는 꽃 색상과 모양, 소비자 선호도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선영 경남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박사는“이번 평가회가 국내 육성 거베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가 재배 여건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실증시험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우수 신품종을 조기에 보급하고 화훼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