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EBS ‘생각의 멸종’ 특별상영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30일부터 EBS ‘다큐프라임-생각의 멸종’특별상영회에 참여할 시민 3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상영회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 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인공지능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시대에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EBS ‘다큐프라임-생각의 멸종’은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사고와 학습,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3부작 다큐멘터리다.
AI 활용이 확산되는 교육 현장과 인간과 AI의 정서적 관계,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 등을 살펴보며 ‘AI가 답하는 시대, 인간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행사는 다큐멘터리 편집본 상영에 이어 제작진인 김지원 PD의 특별강연과 관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영상에 담긴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제작진과 소통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의 의미를 되짚어 볼 예정이다.
정약용도서관은 올해 6~7월 문해력 프로젝트와 7월 관련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읽고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나눠왔다.
이번 특별상영회는 기존 프로그램을 AI 시대의 사고력 문제로 확장한 행사다.
내년에도 ‘정약용 문해력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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