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청년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 실무교육부터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디지털 스케일업’은 디지털 기술과 실전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의 사업 운영 및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과 브랜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총 8회차로 구성된 교육과정은 △AI 인플루언서 이해와 콘셉트 기획 △얼굴·전신 모델 생성과 일관성 유지 △패션 스타일링 및 세계관 확장 △이미지 연출과 AI 영상 제작 △숏폼 영상 제작·편집 △SNS 콘텐츠 제작 및 최종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됐다.
세 달여간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히고 자신의 사업과 브랜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웠다.
또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 박람회를 참관했다.
교육생들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콘텐츠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참여자 간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창업가는 “이번 디지털 스케일업 과정을 통해 나만의 인공지능 브랜드를 구상하고 이를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도 청년창업의 꿈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업 역량 강화와 함께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소상공인이 이천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창업 실무교육과 현장 체험, 네트워크 형성, 인공지능 콘텐츠 교육을 연계해 청년들이 창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