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 , 숭의야 지구를 부탁해 ‘쓰담쓰담 우리동네’ 성황리에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7 18:0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24일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 ‘쓰담쓰담 우리동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숭의교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주민 129명이 함께해 지역 환경을 위한 실천에 뜻을 모았다.

‘쓰담쓰담 우리동네’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환경보호 활동인 ‘플로깅’을 통해 주민들이 내가 살아가는 우리동네의 환경에 관심을 갖고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숭의2동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우리동네를 아끼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이음일터와 동네라면사랑방의 홍보, 참여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음일터는 참여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장년층의 외로움을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네라면사랑방은 라면 시식 코너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라면를 매개로 이웃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관계 형성과 은둔 고립 주민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평소 환경보호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웃들과 함께 직접 참여하니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고성란 관장은 “지역사회의 변화는 주민들의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숭의야 지구를 부탁해는 ‘쓰담쓰담 우리동네’행사 뿐만이 아니라 참여자들과 정기적으로 환경교육과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쓰담쓰담 우리동네’에 함께한 숭의교회도 매주 토요일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1회는 숭의야 지구를 부탁해 참여자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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