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 사회복지사 1,800여명 한자리, 제18회 체육대회 개최

31일 예천스타디움서 개최, 민간·공공 사회복지사 참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1 09:15




경북 사회복지사 1,800여명 한자리, 제18회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북도는 31일 예천스타디움에서 도내 민간·공공 사회복지사 1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열었다.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는 2007년 시작해 매년 열린다.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복지현장의 발전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다.

올해 체육대회는 축구, 협동공튀기기, 이색계주 등 다양한 경기로 구성됐다.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사회복지사의 발걸음에도 따스한 숨고르기가 되어 복지의 힘이 더욱 왕성해지는 계기가 됐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소속감과 동료애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어주는 여러분의 역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복지 최일선에서 언제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힘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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