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우리가 민원 해결사

대전시 2026 하반기 민원 처리 적극 나선 공무원 3명 표창장 수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2 06:43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시는 11월 2일 시청에서 어려운 민원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선 공무원 3명에게 ‘2026년 하반기 민원해결사’표창장을 수여하고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원해결사는 집단·복합민원 등 해결이 어려운 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해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대전시는 매년 상·하반기 우수 직원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민원해결사에는 운송주차과 최병연, 에너지정책과 임향진, 건설관리본부 박준병 주무관 등 3명이 선정됐으며 행정부시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병연 주무관은 택시협동조합 청산 과정에서 사업의 분할 양도·양수와 운송사업자 지위승계를 둘러싼 법률 쟁점을 정리하고 객관적인 민원 처리 원칙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향진 주무관은 아파트 개별난방 전환 과정에서 제기된 가스공급시설 공사비 부담 주체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 동절기 전에 가스공급을 완료해 주민 불편을 줄였다.

박준병 주무관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보상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사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연병 행정부시장은 표창 수여 후 수상자와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만나 민원 처리 과정의 어려움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부시장은 “시민의 불편과 요구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것이 바로 민원 처리이며 여러분의 노력이 시정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열쇠”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민원 응대로 대전시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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