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서창동, 경찰과 함께 어르신 범죄·교통안전 교육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장수동 장수경로당에서 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와 협력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와 교통사고 각종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창지구대 소속 경찰관 3명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과 일상생활 속 범죄예방 수칙, 보행자 교통안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재호 서창지구대 주임은 “최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서창지구대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적극적인 신고와 상담에 친절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방종원 장수서창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각종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 적극 협조해 준 서창지구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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