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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축방역 유공으로 경기도 특별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2 10:15




여주시, 가축방역 유공으로 경기도 특별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시도별 가축방역 평가에서 경기도가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됨에 따라, 가축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포상금 일부를 직원 격려금으로 지급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방역시책 이행과 대응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경기도는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특별포상금 지급 대상이 됐다.

평가는 방역시책의 창의성과 노력도 등을 살펴보는 정성평가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방역시책 이행 실적을 확인하는 정량평가로 이루어졌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받는 특별포상금 일부를 도내 시군 중 가축방역 기여도가 가장 높은 여주시에 직원 격려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격려금은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업무를 수행해 온 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업무에 힘쓸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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