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상주시는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특화사업 ‘실버카 밀고 어디든지 가고’를 추진해 성인용 보조 보행기기를 10가구에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공검면은 2026년 기존 지원 가구를 포함해 총 28가구에 성인용 보조 보행기기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덜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데 힘을 보탰다.
김학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보다 편안한 일상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복지 수요에 맞는 특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진 공검면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