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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7년 1단계 희망드림일자리 참여자 320명 모집

9일부터 17일까지 접수...공공서비스 지원·환경정화 등 223개 사업 배치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1.05 06:56




용인특례시, 2027년 1단계 희망드림일자리 참여자 320명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9일부터 17일까지 2027년 1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 32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26년 3단계 사업에서 시범 도입한 온라인 접수를 2027년부터 전면 도입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했다.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와 함께 경기도일자리포털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활성화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전자지갑·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시민 중심의 행정절차 개선 노력은 2026년 하반기 용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우수‘등급으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2027년 1단계 모집 인원은 2026년 3단계보다 20명 늘어난 320명이다.

참여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분야 223개 사업에 배치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하루 5시간, 65세 이상 하루 3시간이다.

급여는 2027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700원과 근무일에 따른 부대비가 지급된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라인 신청을 활성화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공공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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