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스마일봉사단은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봉사활동을 펼치고 직접 만든 고추장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지켜온 전통의 지혜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한편 정성껏 만든 전통 양념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일봉사단 회원들과 동장,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고추장을 담갔다.
이후 동장과 직원들이 관내 경로당 14곳을 직접 찾아 고추장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행사를 주최한 만수6동 스마일본사단의 정희순 단장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담아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미 만수6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스마일봉사단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온정 넘치는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