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마장도서관,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과학’ 인문학 강연 운영

라면 한 그릇에 담긴 역사·문화·과학 이야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5 10:10




마장도서관,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과학’ 인문학 강연 운영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 마장도서관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과학’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친숙한 음식인 라면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라면에 담긴 역사와 문화, 산업, 경제, 과학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살펴본다.

또한 라면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퀴즈와 함께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라면의 역사’, ‘라면의 과학’의 저자이자 라면 완전정복 연구소 대표인 지영준 라면 평론가가 진행한다.

강연 참여 대상은 성인 20명이며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마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일상에서 즐겨 먹는 라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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