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소규모 숙박업소 30곳 위생물품 지원

60객실 이하 숙박업소 대상…수건·해충퇴치제 지원으로 위생관리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6 06:01




아산시, 소규모 숙박업소 30곳 위생물품 지원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가 소규모 숙박업소 30곳을 선정해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중·소 숙박업소 위생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숙박업소 30개소를 선정하고 수건과 해충퇴치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청결관리 실천을 유도해 지역 숙박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내 60객실 이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영업신고 여부, 위생교육 이수 여부, 행정처분 이력 등 지원 요건을 심사했다.

또한 전년도 동일 사업 지원 업소와 올해 아산우수숙박업소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제외하고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30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105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물품은 업소 의견을 반영해 실용성이 높은 수건과 해충퇴치제로 선정했으며 객실 청결관리와 위생적인 숙박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물품 지원이 소규모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업소의 자율적인 청결관리를 유도해 숙박 위생 수준과 방문객 만족도를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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