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정미면 산성리 문한석 이장, 올해도 이어지는 이웃사랑 실천

지난해 30포에 이어 올해 50포…정미면 어려운 이웃에 온정 전해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6 06:01




정미면 산성리 문한석 이장, 올해도 이어지는 이웃사랑 실천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문한석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장이자 정미면 산성리 이장이 지난 5일 정미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햅쌀 50포를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문한석 지회장은 지난해 햅쌀 3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50포로 나눔의 규모를 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당진시 이통장들을 대표해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가운데 산성리 이장으로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정미면은 북부사회복지관과 함께 기탁받은 쌀을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문한석 지회장은 “가까이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을 준비했다”며 “우리 정미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미면 관계자는 “당진시를 위해 바쁘게 활동하면서도 정미면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나눔을 이어 주신 문한석 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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