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생물테러 대응 역량 강화 모의훈련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6 06:01




당진시, 생물테러 대응 역량 강화 모의훈련 실시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5일 생물테러 대비·대응 교육 및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위기 상황 발생 시 담당 역할을 숙지하고 대응 방법을 익혀 현장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남 감염병관리지원단, 당진소방서 의료기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생물테러 대비·대응 교육 후에,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활용 및 검체 포장 실습 등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향후 시는 생물테러 사건 또는 의심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확립해, 신속하고 정확한 합동 대응으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생물테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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