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아산시 온양5동 주민 허인철 씨 가족이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15포대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허인철 씨와 두 아들이 한 해 동안 직접 농사지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정성껏 수확한 쌀을 5년 연속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허인철 씨는 가족을 대표해 “땀 흘려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부모로서 또 한 가족으로서 이보다 더 큰 보람과 기쁨은 없다”며 “농사지으며 흘린 땀방울만큼 우리 이웃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두 아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며 온정을 나누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강연식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소중한 쌀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임 온양5동장은 “가족이 함께 땀 흘려 일궈낸 귀중한 수확물을 매년 나눠주시는 허인철 씨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쌀은 정성과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