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 마이스 업계 한자리에… 수원컨벤션센터,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성과 공유

국제행사 유치 성과 공유… 2027년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방향 논의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1.06 08:18




수원 마이스 업계 한자리에… 수원컨벤션센터,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성과 공유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수원 마이스 데이’를 열고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이후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수원시는 올해 1월 수원컨벤션센터와 광교 일원 약 210만㎡를 전국 8번째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받고 총 3억 4000만원 규모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 2026’을 개최한 데 이어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 ‘2027 아시테지 세계총회’, 외국인 약 1만 4000명이 참가하는 ‘암웨이 차이나 2027’등 주요 국제행사를 잇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7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과 포상관광 유치·개최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지역 마이스 업계와 내년도 사업 참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공동 행사 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고 우수 얼라이언스 회원사 시상과 기업 포상관광·산업관광 콘텐츠 관련 강연도 이어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과 주요 국제행사 유치 등 수원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넓힌 한 해였다”며 “국제회의 참가자의 방문이 지역 기업의 매출과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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