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천시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취약계층 영양 위생 안전망 구축’ 위해 힘을 모으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6 10:38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천시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두 기관이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연계,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인정이 꽃피는 나눔 냉장고’ 사업 등과 연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안전한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봉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문적인 영양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상연 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가진 영양, 위생 관리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율곡동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서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율곡동이 되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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