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가흥2동, 주민과 함께하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오염된 하천 수질 정화, 악취 제거에 효과적

노상균 대구.경북 2022.09.04 09:36

영주시 가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류대하)는 지난 3일 수질개선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과 함께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은 최근 서천에서 악취가 나는 등 수질오염 문제 등이 떠오르면서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영주 4-1 가흥2동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EM흙공은 황토와 미생물로 포함된 EM원액을 섞은 발효물로 오염돼 있는 하천의 수질을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흙공 1개당 3.3m2면적에 정화작용을 하고, 그 효과는 6개월가량 지속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주민 정인옥씨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서천이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주 4-2 가흥2동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류대하 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지역의 환경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시민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를 전하며 “EM흙공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최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며 오늘 캠페인으로 한층 더 깨끗해 질 서천 일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