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명절의 불침번’ 군부대와 보건소 방문격려

- 7~8일 제55보병사단과 3개구 보건소 등 찾아 “여러분 노고에 추석이 든든” -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2.09.08 20:54

여러분들이 있기에 올 추석도 든든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앞둔 8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제55보병사단과 3개구 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김인건 동원전력사령관을 만나 추석 연휴에도 소명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시장은 먼저 제55보병사단을 방문해 추석 명절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군 장병분들 덕분에 이번 수해 피해 복구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큰 도움을 주니 참으로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전동진 지상작전사령관을 만나 추석 연휴에도 소명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배현국 제55보병사단장도 장병들도 시민들을 위한 일에 참으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면서 시민들을 위하고 지키는 일은 군의 당연한 임무라고 답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배현국 제55보병사단장을 만나 추석 연휴에도 소명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처인·기흥·수지 3개구 보건소에 들러 연휴를 반납하고 코로나19 선별검사소와 코로나19 상황실, 24시간 운영하는 코로나19 재택치료행정안내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휴일도 없이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현장에 있는 여러분의 노력이 코로나19 종식으로 이어져 건강한 용인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특별휴가를 검토할 것을 약속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장은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특별휴가를 제안했었는데,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바람에 미뤄졌었다추석 연휴가 끝나고 직원들이 단 하루라도 편히 쉴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동원전력사령부도 방문해 소명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희준 제1부시장도 이날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