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겉바속촉 맛있는 인생...구성동에 제과·제빵교실 붐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동에 제과제빵 바람이 불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2.10.10 08:15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동에 제과제빵 바람이 불고 있다.

 

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주성)가 주관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첫선을 보인 제과·제빵교실이 인기를 끌면서다.

 

위원회는 이번 수업을 위해 기존의 정보화실로 운영하던 공간을 공유부엌으로 탈바꿈했다.

[6-1.구성동 주민자치센터 제과제빵교실 참가자들이 빵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첫 수업에는 11명의 수강생이 참가해 직접 초콜릿과 견과류 등 재료를 손질하고 반죽을 구워 겉바속촉 초코스콘을 만들었다.

 

한 수강생은 누구나 즐겨 먹는 쿠키와 빵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 강의에 참여했다서툰 실력이지만 직접 만든 쿠키가 오븐에서 구워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6-2.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초코쿠키]

윤주성 위원장은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새롭게 제과·제빵교실을 열었다접수과정부터 큰 인기를 끈 만큼 수강생들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12회에 걸쳐 쉬폰케잌과 쌀소금빵, 떠먹는 티라미슈, 쇼콜라비스킷슈 등 다양한 종류의 제과·제빵 품목을 만들게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