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연수구, 설 명절 대비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체 위생 점검

오는 9일까지 7개소 대상…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 확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1.05 15:57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금요저널] 연수구는 오는 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설 성수식품 조리·판매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위생 점검 사항으로는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생정책과 4명을 점검반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명절 성수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 다소비 식품을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기준·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신속한 회수·폐기 및 추적 조사 등으로 유통 차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수구에서는 지역 내 식품판매업소에서 유통·판매되는 설 성수 식품을 수거해 수거·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전 점검으로 위해가 우려되는 식품을 선제적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