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다용도 작업대’로 허리피고 웃으며 일해요

다음달 3일까지 접수, 농작업 통증 끝 다용도 작업대 인기 최고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1.12 11:17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금요저널] 강화군이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다용도 작업대’를 지원한다.

‘다용도 작업대’는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허리를 펴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사용 전과 비교해 근골격계 통증호소율이 75%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달 3일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금까지 370대의 농작업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사업으로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 농정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