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서해랑길 따라 수레국화길 조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30 08:37




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7일 서해랑길 103코스 중 인화리 구간 400m에 걸쳐 수레국화 길을 조성했다.

이날 회원들은 꽃길 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구간 내 잡초와 돌을 골라내고 수레국화를 파종했다.

꽃이 만개할 5~7월경에는 서해랑길을 찾는 탐방객과 마을 주민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숙 부녀회장은 “작은 씨앗을 심는 오늘의 활동이 앞으로 아름다운 꽃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덕 회장도 “마을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을 꽃길로 조성해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아름다운 마을 명소를 가꾸기 위해 노력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양사면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