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영호, 민간위원장 서현원)는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배달하는 ‘북안면 행복금고 따뜻한 밥상’ 사업을 시작했다.
‘북안면 행복금고 따뜻한 밥상’사업은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10대에 매주 금요일 안부인사와 동시에 국, 밑반찬, 과일 등이 포함된 반찬세트를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배달하는 사업이다.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9년 상반기부터 경북공동모금회와 연계된 ‘북안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사업을 실시했으며, 지역민의 성금 기탁으로 북안면민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매년 ‘북안면 행복금고 따뜻한 밥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면민들의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에게 직접 조리한 반찬과 간식을 배달하니 어르신들의 결식우려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매우 반겨주셔서 앞으로도 꾸준히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영호 북안면장은 “먼저 북안면 행복금고에 성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상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