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비룡열차, 너무 빨라서...아~ 고함을 질렀어요!”

유․초 이음교육, 언니 오빠랑 놀이공원 체험학습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4.18 17:18

▣ 벽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성근)은 4월 17일(월), 유․초 이음교육 언니, 오빠들과 ‘경주월드 놀이공원’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벽진초병설유 보도자료_유치원 비룡열차, 너무 빨라서 아~(유초이음교육, 경주월드 놀이공원) 사진2

▣ 사전활동으로 공공장소 및 놀이공원에서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길을 잃었을 때 대처법(멈추기, 생각하기, 도와주세요. 등)도 배웠으며, ‘미아예방송’도 불렀다.

언니, 오빠들의 양보를 받으며 도착한 놀이공원 입구 ‘롤러코스터’를 본 아이들은 빠른 속도와 고함소리에

“선생님, ‘무서워요’ 근데, 신기해요(거꾸로~) 빨리 가요.”

아이들은 공주가 되어 빙글빙글 달리는 말(회전목마)도 타고, 요리조리 통통 튀는 자동차(바운스스핀), 호박마차(글린다의 매직펌킨), 패밀리 바이킹을 타고는 보물섬을 향해 출발, ‘비룡열차’를 탔을 때는

“선생님, 열차가 너무 빨라서~ 나도 모르게 ‘아~’했어요.”

▣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놀이공원을 둘러보시던 원감선생님께서는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키를 재고, 차례를 지키는 우리들을 보고 흐뭇한 웃음으로 칭찬하셨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