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 비장애인!(○)

-남성현초, 장애인식개선주간 학생교육 및 학예행사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4.21 15:27

남성현초등학교(교장 최병찬)는 4월 21일(금)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사회적협동조합 경북센터에서 파견된 이승후 교육 강사는 장애를 딛고 휠체어럭비 국가대표 및 감독까지 이루어 낸 자신의 스토리를 들려주면서‘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 우리는 모두 사회 구성원이다’라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였다.

[남성현초]장애인식개선교육1

본교 1학년 공○○학생은 “(강사) 선생님이 장애인이 되었지만 열심히 해서 휠체어럭비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국가대표 감독님까지 되셨다니 정말 자랑스러웠다.”라고 하였으며, 6학년 하○○학생은 “‘나는 다리로 달리고 나는 손으로 달립니다’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남성현초]장애인식개선교육2

살아가는 모습과 방법이 조금 다를 뿐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소중하다는 걸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찬 교장은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이다. 학생들에게 이러한 용어 하나를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에서부터 장애인식개선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남성현초]장애인식개선교육3

오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남성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장애 이해 및 인식 개선을 위해 4월 17일(월)부터 일주일 간‘장애공감 실천주간’을 운영하며 학생 교육과 각종 학예행사를 실시하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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