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도움 필요한 사람’보다 ‘조금 다른 사람’으로

-남성현초, 장애인식개선 교직원 연수-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4.28 13:36

남성현초등학교(교장 최병찬)427() 강당에서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장애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하였다.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사회적협동조합 경북센터에서 파견된 이승후 교육 강사는 모두 함께하는 어울림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애의 실태 및 장애에 대한 편견 등에 관하여 강의하였다.

[남성현초]도움 필요한 사람보다 조금 다른 사람으로1

특히, 장애를 딛고 휠체어럭비 국가대표 및 감독까지 이루어 낸 자신의 스토리를 함께 풀어 내면서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남성현초]도움 필요한 사람보다 조금 다른 사람으로2

연수에 참여한 조○○ 교사는 장애인이라고 하면 휠체어’, ‘불편한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떠올렸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장애인 또한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며 살아가는나와 조금 다른사람임을 깨달았다. 또 장애인이 바라는 것은 도움이 아니라 차별받지 않는 것이라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찬 교장은“‘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이다. 우리 교직원의 인식이 바로 서야 학생들을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음은 너무나 당연하다. 오늘 연수를 통해 새롭게 알고 느낀 바를 교직원 한 분 한 분 모두가 학생 지도에 적용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