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사랑의 씨앗으로 행복을 맺어요

- 2023 용문초 텃밭가꾸기 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4.28 14:13

용문초등학교(교장 김영준) 427() 전교생, 교직원, 학부모님과 함께 텃밭가꾸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학년별로 협동하여 예쁘게 학년 표찰을 만들어 텃밭에 꽂아 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모종이 오기를 기다렸다. 도착한 모종을 보고 각 채소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 본 후 학년별로 배당된 구역에 상추, 고추, 땅콩, 비트, 옥수수, 고구마, 가지 등 다양한 식물을 심었다.

[- 2023 용문초 텃밭가꾸기 실시 -1]

2학년 박○○제가 심은 식물이 햇볕도 보고 물도 먹고 튼튼하게 자라서 좋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고 빨리 가을이 되어서 땅콩도 캐보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4학년 이○○고구마를 먹어보기만 하고 어떻게 자라는지 몰랐는데 기다란 포크처럼 생긴 도구로 옆으로 밀어 넣어서 심는게 너무 신기했어요라고 말했다.

 

본교 김영준 교장은 자녀들과 학부모님과 함께 사랑으로 심은 씨앗과 새싹들이 튼튼한 열매를 맺어 용문초등학교에 행복을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요즘 흙을 만질 기회가 많이 없어서 이런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학생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