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전래놀이를 활용한 감정 나누기

- 예천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래야 놀자’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5.03 14:33

예천초등학교(교장 박희성)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25()부터 매주 화요일 1학기 10회기, 2학기 10회기 1.2학년 13명이 전래야 놀자전래놀이를 활용한 감정 나누기 집단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예천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래야 놀자1

위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자존감·동기 향상 프로그램으로 마음 열기, 서로 알아가기, 신뢰감 및 협동심 쌓기, 마음의 정리 학생들이 자기 가치와 장점을 발견하고 전래놀이와 책 활용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높이며 놀이 속의 규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표현하고 조절하면서 자기효능감을 향상하여 학교생활적응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예천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래야 놀자2

놀이 활동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체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래 간 놀이 소통을 통해 갈등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을 헤아릴 수 있는 배려와 인성을 향상시키며, 긍정적 상호관계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전래야 놀자 참여 학생들은 밤새워 놀이 하고 싶다.’‘전래놀이 시간이 빨리 끝나서 아쉽다.’ 교사 박○○스마트폰 사용 및 놀이 문화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공동체 활동이 적은 아이들이 놀이를 하며 함께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