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교육청, 낙동강 쓰담쓰담

봉화에서 고령까지 낙동강 쓰담달리기 진행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5.10 10:14




경북교육청, 낙동강 쓰담쓰담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호 활동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봉화에서 고령까지‘낙동강 쓰담달리기’를 경북 전역의 학생들이 이어달리기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쓰담달리기’는 국립국어원이 선정한 플로깅을 대체하는 우리말이다.

낙동강은 봉화에서 고령까지 282㎞ 구간을 흐르는 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다양한 생물 자원을 포함하는 생태계 중심이다.

‘낙동강 생태 잇기’는 낙동강의 본류와 지류 인근 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이어가는 행사다.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생태보호 활동은 5월 9일 봉화 내성천에서 봉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5월 10일 영주 서천에서 영주제일고 5월 11일 예천 송평천에서 경북일고 학생들이 참여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