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원더풀 경주, 세계 잼버리 대원들 천년고도 경주 만끽

- 9개국 2,000여명이 경주의 주요 관광명소 탐방 등 문화체험 삼매경에 흠뻑 - - 市, 유명 놀이시설․주요 관광명소 무료입장 및 시내버스 무료탑승 등 다양한 편의제공 - - 세계 젊은이들, 천년고도 경주의 아름다움과 세심한 배려 감사 메시지 전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20 12:39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했던 2,000여명의 대원들이 7.24일부터 8.18일까지 차례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찾았다.

[13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독일 잼버리 대원들이 루미나 호러나이트를 체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1]

7.24일 독일 240명(총 835명)을 시작으로 8.18일까지 핀란드(720명), 뉴질랜드(180명), 체코(70명), 베트남(62명), 스위스(49명), 우루과이(30명), 루마니아(30명), 포르투칼(13명) 등 9개국 2,000여명이 경주를 방문하여 불국사․골굴사 템플스테이, 블루원워터파크․경주월드 물놀이장, 대릉원, 동궁과월지, 첨성대, 월정교, 석굴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통시장 성동시장과 젊음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 등 26일간 경주 탐방, 문화체험 등 삼매경에 흠뻑 빠졌다.

[15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대만 잼버리 대원들이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

시는 불국사, 골굴사 입구 등 6개소에 경주방문 환영 및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최적 홍보현수막 게첩을 비롯해 생수 2천병, 체류 기간별 추천코스, 경주여행 영문 가이드북 100부, 경주 관광안내 책자(지도) 600부 제공, 블루원 워터파크(194명)․경주월드(138명) 무료입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입장 및 플라잉 무료관람, 전세․관용버스 각 1대와 시내버스 무료 탑승지원 등 세심한 배려를 제공했다.

[15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대만 잼버리 대원들이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3]

특히 팀별 인정을 체크하여 시청 안내공무원들은 휴일도 반납하면서 동행하여 주요명소 문화해설사 지원 등 체험, 탐방 등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7월에 이어 유럽지역 청소년 단체 관광객 2진이 지난 13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아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관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4]

또한 폭염으로 온열환자 발생 대비 등 안전여행을 위해 경주소방서, 현대․큰마디병원과 연계하여 현대병원 2명, 큰마디병원 1명이 간단한 무료치료도 받았다.

[2-2. 골굴사 찾아 독일 잼버리 대원 방문 격려5]

아울러 주낙영 시장은 8.12일 독일팀 79명이 템플스테이 체험 등으로 방문한 우리나라 선무도의 본산인 골굴사를 찾아 환영 메시지와 천마도 문형의 타이슬링 기념품 100개를 제공하며 골굴사의 역사문화 소개, 차담으로 방문단을 격려하기도 했다.

[2-4. 골굴사 찾아 독일 잼버리 대원 방문 격려6]

한편 이번 잼버리 대원들이 불국사 숙박단지 유스호스텔 3개소에 최장 7.24-7.29일까지 6일간 독일(200명), 핀란드(720명), 뉴질랜드(80명) 등 920명이 체류하면서 등 비수기 유스호스텔 경기 활성에도 한 몫 했다.

[경주시 버스 지원7]

주낙영 시장은 “2천여 명의 잼버리 대원들이 천년고도 경주 방문으로 세계 젊은이들에게 경주의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간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경주월드8]

특히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선수,임원,학부모 등 15,000여명과 잼버리 대원들의 방문으로

[성동시장9]

 

[숙소 앞 단체사진 촬영모습10]

여름 경주는 스포츠와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의 매력이 한껏 빛났다.”며, 선진 문화의식을 보여 준 시민과 탐방에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지난 7월 20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유럽지역 청소년 단체 관광객들이
인피니티플라잉 공연 관람 후 무대에서 고연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11]

 

[첨성대 앞에서 단체기념 촬영12]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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