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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매계문학상, 제44회 매계백일장 시상식 개최

- 매계문학상 본상 홍일표·향토문인상 김대호, 매계백일장 대상 김연정·손윤아 -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3.08.25 18:19

김천시는 제7회 매계문학상 시상식과 제44회 매계백일장 시상식, 매계 조위 학술대회가 25() 오후 3시에 김천시립회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제7회 매계문학상, 제44회 매계백일장 시상식 개최-문화홍보실(사진1)]

이날 시상식에서는 매계문학상 본상에 홍일표 시인, 향토문인상에 김대호 시인이 수상했으며, 매계백일장은 김천여고 김연정 학생과 손윤아 학생이 각각 산문부와 운문부의 대상을 받는 등 88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제7회 매계문학상, 제44회 매계백일장 시상식 개최-문화홍보실(사진2)]

또한 이성형 공주대 교수는 매계 조위 선생의 국문학사적 의의와 생애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 김천 출신 매계 선생은 조선 성종조(成宗朝)의 문인으로 시문뿐만 아니라 산문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제7회 매계문학상, 제44회 매계백일장 시상식 개최-문화홍보실(사진3)]

공적 건물의 기문에서도 애민 정신과 그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이를 통해 매계의 성리학적 목민관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본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장가인 매계 조위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고, 지역의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많은 학생과 문인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