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파주시는 ‘남북교류협력 학술대회 및 문화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남북교류협력 학술대회 및 문화사업’은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고자 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 공감대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개 토론회, 강연회 등 학술대회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증진을 위한 문화사업 등 2가지다.
공모사업 예산은 총 3천만원으로 학술대회 1개 단체에 2천만원, 문화사업 1개 단체에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를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신청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9월 1일부터 8일까지 파주시청 자치협력과 평화경제특구전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판문점·대성동마을 등 역사적인 장소가 소재한 평화의 상징 도시이며 공항·항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및 산업 기반시설을 보유한 평화경제특구 유치의 최적지”며 “시민과 공공기관의 역량을 모아 평화경제특구를 유치해 파주시 발전뿐만 아니라 경기도 성장과 남북 간 경제협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