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문화 산책

용인특례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선비정신 기리는 ‘제19회 포은 문화제’ 7~8일 개최

- 고려 충신이자 조선 성리학 기틀 마련한 포은 정몽주 선생 기리기 위한 용인특례시 대표 행사 - - 전통문화와 경연대회, 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마련 -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10.03 08:14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포은 정몽주 묘역에서 19회 포은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포은 문화제는 고려 말 충신이자 조선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선비정신을 기리기 위해 용인문화원이 매년 10월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2._제19회 포은 문화제_가 오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문화제는 행사 첫날인 3일 오전 1040분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용인 실버예술인연합회와 용인문화원 합창단, 국악 관현악단의 공연이 기념식에 앞서 열린다.

 

이어 애니메이션 크루의 비보잉 공연과 포은 정몽주를 주제로 한 공연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행사 이튿날인 8일에는 전국 한시 백일장용인시 민속예술제’, ‘서예 퍼포먼스’, ‘향음주례 재현’, ‘퓨전 국악등의 행사가 마련돼 기념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상설 행사도 열린다. 행사장 인근에서는 포은 학당’, ‘퀴즈 풀기’, ‘과거시험 보기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고, 참여하는 아이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도 준비됐다.

 

이 밖에도 용인 지역에서 생산한 전통주와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19회를 맞이한 포은 문화제는 용인을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포은 정몽주 선생을 기리는 행사에서 열리는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경연대회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