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력 있는 바리스타·제빵인 모여라…고양특례시, 고야창업카페 2기 선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고양시 지역성이 담긴 관광식음료를 개발할 창의적인 창업가를 모집한다.
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 내 고야창업카페 2기 지원자를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고야창업카페 2기는 바리스타 또는 제빵 관련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고양시 거주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평가를 통해 고야카페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고야카페 운영자로 선정되면 정발산역 고양관광정보센터 내 카페 공간을 월 2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임차하고 커피머신, 그라인더, 냉장고 싱크대 등 기본 장비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커피음료점은 비교적 빠르게 폐업하는 업종 중 하나로 창업자가 손해를 보고 철수 하는 경우가 많다 고야창업카페를 통해 참가자가 실질적인 카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지역성이 담긴 고양시만의 카페 메뉴도 개발할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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