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10월 10일부터 약 1개월간 36개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점검을 실시한다.
아동복지시설 안전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된다.
시는 시설운영 아동관리 종사자관리 시설운영환경 회계관리 위생 및 안전관리 등 6개 영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과 동시에 현장의 시설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설 개선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각 시설장 책임 하에 자체 점검이 끝나면 지자체가 모든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적정 운영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시설의 운영현황과 회계처리를 점검해 복지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하겠다 신뢰받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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