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통시장 축제의 장, ‘제9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성료

○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9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연천군 전곡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 - 전통시장 우수상품 홍보·판매, 먹거리·체험 부스 등 운영 - 인기가수 공연,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 등 각종 문화공연과 함께 이벤트도 풍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10.23 18:36

경기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연천군 전곡역 광장 일원에서 ‘2023년 제9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를 열었다.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지역주민 및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곡역 개통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의 특성에 맞는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제9회+경기도+우수시장+박람회(1)]

수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매출 증진에도 기여했다.

박람회장에서는 전통시장 홍보·판매관에서 31개 시군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먹거리존에서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우수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문화공연도 마련돼 홍자, 숙행, 나태주 등 인기가수 공연과 상인동아리 경진대회, 색소폰 앙상블 경연 대회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함께했다.

[2023년+제9회+경기도+우수시장+박람회(2)]

아울러 캘리그라피 달력 만들기, 전통놀이, 경품 추첨 등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전통시장 발전에 힘쓴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매년 시군 및 상인회와 협력해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를 열어 상인 간 교류를 강화하고 전통시장의 특산품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