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식음료 안전 관리를 위해 식품자동판매기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풍 구경 등 본격적인 가을나들이 철이 시작됨에 따라 진행된다.
지하철 역사 및 편의점 내부 등에 설치되어 있는 식품자동판매기 23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및 영업자 준수 사항의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신고·무등록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행위 자판기 외부·내부 위생 상태 및 고장여부 점검 및 일일점검 기록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식음료 위생 관리 상태를 강화하고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차단해 구민들이 식품 자동판매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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