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행신1동, 숲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책 읽어요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행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지도공원 야외음악당 일대에서 ‘2023년 제2회 행신1동 숲속 책 여행’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텐트를 배정하고 숲속 텐트에서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을 읽고 퀴즈를 푸는 ‘가족 도전 골든벨’, 가족을 주제로 한 시 낭송과 다 읽은 책을 서로 교환하는‘책 물물교환’등의 활동을 구성해 행사 주제인 독서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119안전센터에서 응급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교육하는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해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이라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손뜨개 및 양말목 공예 소원나무 소원카드 달기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그리고 태권도 시범단, 라인댄스팀과 마술팀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최만호 행신1동장은 “축제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주민자치회 위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외부에는 행신1동이 책 읽는 마을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실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축제가 적어 항상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주민자치 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 ‘행신1동 숲속 책 여행’이 단발적 축제가 아닌 정기 마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길 희망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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