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성군은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개최된 ‘제50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에서 개천면 김종철 씨가 2023년 농업인지도자 4-H 유공 분야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진대회는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에 수여된 대통령상은 지난 5월 엄격한 공적심사를 거쳐 상신됐고 7월 농촌진흥청 현장 실사를 받아 10월 최종 포상 대상자로 결정됐다.
그간 수차례 표창 상신을 했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개천면 김종철 회장이 회원 간 단합과 4-H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경락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는 지, 덕, 노, 체를 기본 이념으로 고성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연일 농업 관련 쟁점 등으로 농업인의 근심이 깊을 때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