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창원시는 11월 21일 오후 3시 마산대학교에서 ‘제3회 창원맛스터 요리학교’ 마스터반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맛스터 요리학교 마스터반은 2021년도에 개교해, 올해는 3회째로 지난 4월 개교이후 8개월간의 요리실습 및 경영컨설팅 교육 등을 수료해 20명의 제3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마스터반 졸업생들은 관내 음식점 영업주들로서 생업에 종사하면서 학업을 병행해야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실히 수업에 임해 1인1메뉴 개발 경연대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작품 전시회에 참여하였을 뿐아니라 2023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졸업식에는 8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임한 20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과 함께 창원맛스터 요리학교 특별 현판을 수여하고 지난 10월 12일 개최한 1인1메뉴 개발 경연대회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제3회 창원맛스터 요리학교 마스터반의 영광스러운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원시 외식업을 대표하는 맛장인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창원대표음식 개발에 노력해 창원외식산업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심재훈 교육생 대표는 “창원맛스터 요리학교 교육과정을 마련해준 창원시와 마산대학교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배운 것을 업소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창원시 외식문화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