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청 사회복지과 직원, 존심애물 복지상주 만들기

사회복지과 직원, 친환경수세미 만들어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24 07:17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금요저널]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는 2023년 11월 22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날 자원봉사는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환경 수세미를 만들었으며 제작된 수세미는 지역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수세미를 사용할 때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는 악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식물 수세미를 재료로 천연 수세미를 만들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상주시청 사회복지과 직원 20여명은 근무시간이 종료된 오후 6시 이후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탄소중립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공무원 봉사활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옥 사회복지과장은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무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많은 직원이 참여해 함께 잘사는 존심애물 복지상주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