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소방서 · 연풍리마을 화재안전 개선을 위한 MOU체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12.01 09:09




파주소방서 · 연풍리마을 화재안전 개선을 위한 MOU체결



[금요저널] 파주소방서와 협동조합인 틔움 · 연풍다움은 노후 주택밀집지역 연풍리마을의 화재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1월 30일 연풍다움 공유식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풍리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비율, 취약계층 거주비율, 고령인구비율이 높아 화재대응 능력이 취약하며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 진행 중으로 파주시와 이익단체 간 갈등 고조로 방화 등 우발적 사고 우려로 추진됐다.

최근 3년간 파주시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사망자의 76.9%는 주택화재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 발생원인은 열·연기 흡입이 69.2%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노령인구에 대한 주거시설 중점 화재피해 저감대책과 어르신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대피 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연풍리 마을 화재예방 및 대응에 대한 상호협력 우리동네 화재안전지킴이 및 골목길 순찰대 운영·교육 연풍리 마을 내 홀몸어르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주거시설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취약대상 현장대응훈련 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