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청석초, 교하동 소외계층 위한 라면 기부…한마음 한뜻으로 정성 모아
[금요저널] 파주시 교하동은 12월 7일 청석초등학교로부터 연말을 맞아 라면 300봉지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청석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교내에서 라면을 기부하면 가상화폐를 지급해 시장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천원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로 모은 라면 300봉지를 교하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했다.
학생회장 전하은 학생은 “친구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특히 더 외로움을 느끼는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조 교하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청석초 학생들과 교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정성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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