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사랑을 나누는 남도사람들이 연탄 600장을 후원해 세대별 300장씩 2세대에 전달해 마음을 나눴다.
이번 봉사는 10여명의 회원이 함께했으며 사랑을 나누는 남도사람들은 매년 회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봉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11일에는 죽교북항 생활안전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잡곡 30박스를 후원했고 같은 날 윤연심 통장상조회장이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받은 잡곡과 라면은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등 후원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한 후 전달할 예정이다 박선영 죽교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