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월롱면, 상도일렉트릭㈜서 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받아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따뜻한 손길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12.20 08:49




파주시 월롱면, 상도일렉트릭㈜서 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받아



[금요저널] 파주시 월롱면은 19일 상도일렉트릭㈜에서 이웃돕기를 위해 콩, 라면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숙 월롱면장, 박성대 상도일렉트릭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상도일렉트릭㈜은 2021년 1월 월롱면으로 회사를 이전한 후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나눔 명문기업으로 연탄, 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맞춤형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특히 박성대 상도일렉트릭 회장과 배우자인 양출이 씨는 파주시 제2호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로 평소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박성대 상도일렉트릭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숙 월롱면장은 “동절기를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매년 꾸준히 월롱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상도일렉트릭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