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공모 대상지 선정
[금요저널] 파주시는 ‘2024년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이 4월부터 각 대상지별로 실시된다고 16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화합과 마을의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7일까지 총 20개소가 공모에 참여했다.
1차 주민참여도, 사업계획 적정성 등을 확인하는 서류검토와 2차 대상지 확인 후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현장심사로 각 마을의 정원조성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해 총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대상지별로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창민 공원과장은 “각 마을의 사업계획에서 주민들의 마을공동체를 통한 화합과 정원조성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선정 절차를 통해 공동체 의식 회복과 공동체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선정해 행복한 정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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