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 한울도서관,‘크게 그린 사람’은유 작가와 만남

잘 산다는 것의 정의를 묻다, 오는 12일까지 모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3.05 09:00




파주 한울도서관,‘크게 그린 사람’은유 작가와 만남



[금요저널] 파주 한울도서관은 오는 14일 ‘크게 그린 사람’의 저자 은유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한다.

‘크게 그린 사람’은 한울도서관 시선+ 2~3월 주제인 '타인의 말에서 나를 발견하다'의 대표 도서로 시민단체 활동가, 의사, 시인 등 18인의 인터뷰를 모은 책이다.

은유 작가는 ‘글쓰기의 최전선’,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등을 집필하며 2011년부터 글쓰기 공동 연수을 진행하고 있다.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서사를 기록한 ‘폭력과 존엄 사이’, 현장실습생 르포르타주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미등록 이주아동의 이야기를 담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 등 신념을 좇아 작업한 인터뷰 단행본도 여러 권 출판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름다운 삶을 생각하게 하는 사람: 홍은전 등 6명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 시와 등 6명 ▲사는 일 자체로 누군가의 해방을 돕는 사람: 김진숙 등 세상에 지지 않고 살아가는 18명의 이야기를 통해 잘 산다는 것, 자기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